검색
  • 텍사스홀덤 마스터

텍사스홀덤 기본 전략에 대해서



텍사스홀덤을 플레이할 때 기본이 되는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테이블 딜러에게 카드 2장을 받게 되는데 이 2장을 보통 '핸드'라고 합니다. 핸드 카드 후에 커뮤니티 카드가 5장이 순서에 의해 깔리게 됩니다. 즉, 7장의 카드를 조합해서 높은 족보를 가진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최초에 받는 '핸드'는 매우 중요합니다.


여기서 궁금점이 하나 생깁니다. 어떤 핸드를 받았을때 이길 가능성이 높고, 낮은가 입니다. 참고로 텍사스홀덤에서는 카드의 무늬에 따른 서열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보통 포커에서는 스페이드 > 다이아 > 하트 > 크로바 순으로 서열을 정하지만 홀덤은 예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족보가 같다면 팟의 돈을 나누어서 가져가게 됩니다.


카드의 무늬는 핸드에 상당한 영향이 있습니다. 2장의 카드가 같은 무늬라면 플러시를 만들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보통 카드를 표기할때 Suit, Off-Suit을 줄여서 s, o로 표기를 합니다. 예를들어 AJs 라고 한다면 같은 무늬인 A, J가 있다는 것을 뜻 합니다.



텍사스홀덤 족보, 핸드를 모르신다면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텍사스홀덤 핸드, 족보 이것만이라도 알고 가세요


홀덤에서 가장 강력한 핸드는 AA입니다. 보통 '포켓 에이스', '에어라인' 이라고 합니다. 이 핸드로 만들 수 있는 족보는 A포카드, A트리플, A페어 등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가장 최악의 핸드는 72o 입니다. 7과 2카드가 서로 무늬가 다르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렇다면 왜 나쁜걸까요? 이유는 족보에 아무런 연관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무늬가 다르기 때문에 플러시를 확률이 매우 낮으며, 스트레이트 또한 확률이 낮기 때문입니다.


텍사스홀덤에는 AA부터 72o까지 총 169개의 핸드가 존재합니다. 169개를 모두 외울 필요까지는 없지만 최소 20개정도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최소한 본인이 어느정도 순위를 가진 핸드인지 가늠을 해볼 수 있으며 그에 따라 전략을 세우기 때문입니다.


핸드를 보면 이게 왜 높은 핸드인지, 낮은 핸드인지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어느정도 선 이상의 핸드를 들어야 베팅을 통해 판을 키울지에 대한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이정도의 노력이 없이 실전에 나간다는 것은 무모한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본 룰만 이해한 상태로 실전 게임을 시작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진짜 도박을 하는 것 입니다. 홀덤사이트에선 이런 사람들을 '피시'라고 하는데 그와 반대로 프로 겜블러를 '샤크'라고 합니다. 왜 그렇게 불리는지 아시겠죠?


텍사스홀덤 전문가들은 보통 프리플롭에서 레이즈를 할 수 있으려면 최소 상위 10% 핸드를 들고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즉, 16위안에 드는 핸드를 말합니다. 그 이하의 핸드를 들고 레이즈에 들어가는 경우는 블러핑이나 특정 상황에 의한 레이즈 입니다.


자. 그럼 여기서부터 전략이 시작됩니다. "어떤 순위의 핸드까지 버릴 것인가?" 입니다. 본인만의 선을 정하는 것부터 전략의 시작이 됩니다. 매번 동일한 기준선이 아닌 테이블, 플레이어, 장소 등에 따라 계속 바뀌게 됩니다.


핸드에 대한 순서를 어느정도 파악을 하고 본인만의 선을 정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다음엔 52장 중에 5장의 카드를 뽑는 순열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총 2,598,960개의 수가 존재 합니다. 물론 모두 외울 순 없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만들어 놓은 자료, 도표를 이용하면 됩니다.


이런 자료에 대해서 충분히 익히고, 어느 상황에서 이런 계산이 적용되는지 본인 스스로 이해를 한다면 기본적인 홀덤 확률 계산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즉, 내게 들어온 핸드와 커뮤니티 카드를 가지고 만든 족보가 어느정도 강한 족보인가 알 수 있게 된다는 말입니다. 여기까지가 가장 기본적인 전략의 시작입니다.

조회 13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